Fyuse

Fyuse는 여러분이 3D 사진을 찍고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앱입니다. 또, 다른 이용자들의 사진을 보고 댓글도 달 수 있습니다.

3D 사진을 제작하는 과정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간단합니다. 카메라를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움직여주여 그저 레코딩 버튼을(마치 Vine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처럼)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. 단 몇 초만 있으면 이 앱이 마법을 펼칩니다. 깜짝 놀랄만한 결과는 여러분이 기기를 이리저리 움직인대로 움직이는 이미지입니다.

여러분은 3D 이미지를 공유하기 전에 Fyuse로 필터를 추가하고 수정 작업용 도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사진 편집을 마치면 누구든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그 대신 사진을 기기의 메모리에 저장하는 것도(전혀 공유하지 않고) 가능합니다.

Fyuse는 정말 독창적인 사진용 앱으로 인상적인 결과를 제공합니다. 유일한 문제점은 오직 모바일 기기에서만 3D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.